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가이드 (중장거리 노선부터 추천 항공권 상품까지)

국내 최초의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저가항공과 대형항공의 중간 성격을 지닌 문자 그대로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노선을 중심으로 일본, 태국, 홍콩 등 중장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에서 대한항공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저가항공의 좌석 및 서비스 불편함을 없앤 미국 등 중장거리 노선을 가성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 특징부터 이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가이드 (중장거리 노선부터 추천 항공권 상품까지)

꼭 필요한 것만 담은 프리미엄, 에어프레미아

201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모든 여행자의 쾌적한 항공 이동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비행기 내 통로가 2개인 일명 광동체로만 운영하는 유일한 항공사이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내 통로가 가운데 1개가 있는데 이를 협동체라고 지칭하며, 비행기 내 통로가 2개인 기체를 광동체라고 지칭한다.

에어프레미아 바로가기

상기에 추가한 에어프레미아을 컴퓨터 또는 모바일에서 URL 접속방식으로 방문하면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로 전환하는데, 여기에서 에어프레미아 노선 및 항공권 가격 등을 살펴보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즉, 국내 대형항공사 또는 저가항공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때 운임 타입에 따라 요금제가 다르다는 차별적인 특징이 존재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동일한 노선이라도 크게 라이트, 스탠다드, 플렉스라는 운임 타입으로 나뉘며 각각의 운입 타입에 따라 차별화된 요금제로 구성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소개 영상

참고로, 위탁 수하물 여부를 비롯해서 기내식, 좌석 지정 등에 따라 운임 타입이 달라지는데 일부 저가항공과 유사한 구조일 수 있지만, 중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풀서비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가항공의 운임 타입과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해당 에어프레미아에서 운용하는 항공기는 좌석 간격이 넓은 편으로 대한항공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 대한항공과 같은 대형항공사에 비해서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부족하며, 항공기 수 자체도 많지 않아서 결항이 발생할 경우에 대체편 선택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중장거리 노선을 선택 시에 저가항공은 거의 단거리 또는 중거리 위주이다보니 대형항공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가격면에서 부담이 갈 때 유일한 선택지가 바로 해당 에어프레미아 항공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에 초적화된 하이브리드 항공사이다.

안드로이드용 에어프레미아 앱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 후에 에어프레미아로 검색해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상기에 추가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하면 상기에서 살펴봤던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모바일 앱에서 간단히 원하는 항공권을 예약하고 좌석 선택 그리고 별도로 항공권을 발급받을 필요없이 모바일 탑승권만으로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저가항공은 좌석 가격이 좁다보니 장시간 탑승해야 하는 중장거리 노선을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노선을 중심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이용 시에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넓은 좌석 그리고 통로가 2개인 광동체로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중장거리에 최적화된 항공사라고 할 수 있다.

IOS용 에어프레미아 어플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에어프레미아으로 검색해서 꼭 필요한 것만 담은 프리미엄, 에어프레미아‬라는 문구가 담긴 항목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된다.

상기와 같이 앱스토어에서 IOS용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 UI에 최적화된 화면에서 간편하게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할 수 있는데, 모바일 화면에서도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항공권 예약부터 변경 그리고 예약 상황 및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참고로, 저가항공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지만 좌석 크기 및 서비스 등 나머지 모든 부분에서 탁월해서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지만, 대한항공과 같은 대형항공사에 비해서는 기내식을 비롯해서 좌석 쿠션 및 일부 서비스는 떨어진다.

그럼에도 동일한 중장거리 노선에서 대형항공사에 비해서는 저렴한 항공권 가격을 제공하면서 넓은 좌석과 기본적인 서비스는 모두 충족하므로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여행이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활용 가이드

상기에 소개한 에어프레미아는 무엇보다도 장거리 노선을 가성비 있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 무조건 저렴한 운입 타입인 라이트를 선택하면 오히려 추가 요금이 발생해 더 비싸질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사전에 주지할 필요가 있다.

즉, 최저가 항공권인 라이트 운입 타입은 기내 수하물은 가능하지만 위탁 수하물이 불가능하며 더불어 기내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라이트 운입 타입을 선택 시에는 장시간 비행기에 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장거리 노선 이용 시에 기내식을 추가 요금을 내고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더불어 해당 라이트 상품은 좌석을 지정하려면 유료로 해야하면 예약한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좌석 지정을 비롯해서 부득이하게 항공권을 변경 또는 환불 시에 추가로 비용을 추가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앞에서 언급했듯이 위탁 수하물이 불가능하고 비행기 내에 수하물을 넣을 수 있는 기내 수하물만 가능하므로, 짐이 있다면 최소 스탠다드 타입을 선택하는게 오히려 가격면에서도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더불어 라이트 타입은 좌석 지정이 유료로 해야 하므로 장시간 탑승하면서 좌석이 비행기 뒤쪽 또는 화장실 옆 등에 무작위 배치되면 피로도가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장거리 노선 시에는 최소 일부 좌석 선택이 가능하며 기내식이 포함된 스탠다드 타입 이상을 선택해야만 오히려 더 가성비 있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장거리 노선을 이용함에도 마일리지 적립은 매우 작고 또한 적립한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매우 제한적이므로 마일리지는 기대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일본이나 홍콩 등 중거리 노선을 이용 시에 수하물이 많지 않다면 라이트 상품이 최적의 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데, 저가항공에 비해 비교적 넓은 좌석을 이용하면서도 대형항공사의 절반 가격으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중거리 노선을 이용할 시에 좌석 배정이 랜덤이므로 좌석에 민감하거나 여행 일정이 빡빡해서 자칫 변경 또는 취소할 상황이 나올 수 있다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이때에도 최소의 쾌적함을 유지하면서 가성비 있는 항공권으로는 스탠다드 상품이 최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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