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서바이벌 모바일 PC 버전 (새로운 시대의 시작 한국 첫 런칭)

FunPlus International AG에서 퍼블리싱하는 생존 게임인 타일 서바이벌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란 콘텐츠를 추가하며 국내에도 첫 런칭했다. 기존 생존을 도모하는 콘텐츠에 전투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강력한 영웅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를 펼치면서 더욱 짜릿한 생존 모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타일 서바이벌 게임 정보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용 및 IOS용 모바일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PC 버전도 소개한다.

타일 서바이벌 모바일 PC 버전 (새로운 시대의 시작 한국 첫 런칭)

새로운 시대의 시작, 타일 서바이벌

기본적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그래픽을 토대로 구현된 타일 서바이벌은 미지의 대륙을 탐험하면서 자원을 모으고 기지를 건설하는 등 생존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지 건설이 중심이 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영웅을 중심으로 한 전투가 주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타일 서바이벌은 모바일 게임으로 런칭했지만 에뮬레이터를 활용하면 모바일용 UI 그대로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는 녹스플레이어, 블루스택, LD플레이어 등이 존재하는데, 여기에서는 LD플레이어를 활용해서 해당 게임을 윈도우용 컴퓨터에서 플레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기에 추가한 PC 버전 버튼을 누르면 해당 게임을 모바일용 UI 그대로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설치 파일을 제공하는 LDPLAYER 페이지로 전환한다. 여기에서 다운로드하는 해당 파일은 LDPLAYER9 설치 파일로 우선 해당 exe 확장자를 지닌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LD플레이어 설치를 완료했다면 해당 LD플레이어 앱을 실행한 화면에서 검색 창에 타일 서바이벌로 검색해서 나온 해당 아이콘을 누른다. 그런 다음에 해당 게임 PC 버전 설치 페이지에서 설치 작업을 추가로 수행해야만 컴퓨터에서 해당 게임을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참고로, 아래에 추가한 PC에서 LDPlayer로 PC 버전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면 LDPLAYER9 설치파일과 함께 설치 방법을 담은 사이트가 열리므로 이를 참조하면 설치 작업부터 실행까지 수월하게 완료할 수 있다.

타일 서바이벌 PC 버전 다운로드 링크

즉, 컴퓨터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진행한 다음에 LD플레이어 앱을 실행해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후에 해당 게임을 검색해서 나온 아이콘을 누르면 설치 페이지로 전환하는데, 여기에서 해당 게임을 설치해야만 PC에서 해당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IOS용 타일 서바이벌 어플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타일 서바이벌로 검색해서 타일 서바이벌 – FunPlus International AG라는 문구가 담긴 항목을 선택해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상기에 추가한 앱스토어에서 IOS용 앱을 설치하면 게임명에 나오듯이 타일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생존자들이 머물 공간을 확보하고,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수 있도록 건물을 짓고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활동을 수행하면 된다.

더불어 영웅을 수집하고 부대를 구성해서 외부의 위협을 막아내거나 역으로 주변을 공격해서 약탈 및 영토 확장을 도모할 수도 있다. 즉, 다른 유저들의 근거지를 공격하는 PvP 전투도 가능하므로 초반에는 안정적인 기지 건설을 하지만 후반에는 약탈 및 영토 확장 그리고 방어라는 전투 중심으로 펼쳐진다.

안드로이드용 타일 서바이벌 앱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접속 후에 타일 서바이벌로 검색해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상기에 추가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하면 기존에 익숙한 생존 게임과 유사한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되므로 별다른 어려움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즉, 생존 게임으로 자원 확보부터 건물을 짓거나 기지를 관리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 그리고 외부 세력과의 공방전을 펼치는 전투 요소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캐주얼한 그래픽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앞에서 언급했듯이 전투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 콘텐츠를 추가하면 국내에 첫 런칭했으므로, 유저 혼자서 미지의 대륙에서 불특정의 외부 세력을 막을 수 없으므로 주변의 다른 유저들과 적절히 동맹을 맺어야만 생존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세력망을 확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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