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을 단순한 식사 대용이 아니라 하나의 디저트처럼 즐기고 싶다면 최근 눈여겨볼 만한 메뉴가 있다. 바로 프리미엄 생식빵 전문 브랜드 화이트리에가 선보인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이다.

펠클린 52% 다크초콜릿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기본적으로 화이트리에는 2019년 반포에서 시작해 자체 블렌딩한 캐나다산 밀가루와 프랑스산 발효버터 등을 활용하며 부드럽고 촘촘한 생식빵을 만들어온 브랜드다.
상기에 추가한 화이트리에 홈페이지에서 해당 브랜드 특징 및 주요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데, 화이트리에는 계란과 보존제를 넣지 않고 재료 자체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을 브랜드의 중요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화이트리에서 선보인 초코식빵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기존 생식빵에 단순히 초콜릿을 첨가한 제품과는 콘셉트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 매장에 한정 출시한 해당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은 스위스 하이엔드 초콜릿 명가 펠클린(Max Felchlin AG)의 52% 다크초콜릿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펠클린은 1908년부터 이어져 온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화이트리에는 이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생식빵 특유의 촉촉하고 결이 고운 식감과 조합했다.
상기에 추가한 화이트리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을 더욱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 부드러운 식빵 결 사이로 진하게 퍼지는 초콜릿 풍미와 스위스 100년 전통 프리미엄 초콜릿 펠클린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해당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은 매일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소량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점도 SNS에서 판매되는 매장 정보가 등장할 정도로 화제가 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화이트리에 핵심 비즈니스는 말 그대로 프리미엄 생식빵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사업이다. 일반적인 베이커리처럼 다양한 종류의 빵을 폭넓게 판매하기보다는 생식빵이라는 한 가지 제품군에 집중하면서 자체적인 배합과 제조 노하우를 발전시켜온 것이 특징이다.
기본 메뉴 역시 생식빵을 중심으로 하프 사이즈와 풀 사이즈 생식빵, 본그레인, 다양한 수제잼 등을 구성하고 있어 생식빵을 맛있게 먹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화이트리에 초코식빵 먹는 방법부터 특징까지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초콜릿과 생식빵의 조합을 상당히 섬세하게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순하게 달콤한 초콜릿을 넣는 방식이 아니라 52% 다크초콜릿을 중심으로 가나산 카카오와 베네수엘라산 카카오의 특징을 살리고, 여기에 베트남산 준초콜릿을 블렌딩해 풍미의 균형을 잡았다.


이렇듯 첫맛은 부드럽고 뒤로 갈수록 다크초콜릿 특유의 쌉싸름한 여운이 남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실제로 맛을 즐긴다고 생각하고 먹는 방법을 살펴보면 이 제품의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방법은 구매 당일 그대로 손으로 찢어 먹는 것이다.
화이트리에는 제품의 수분감과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장에서 별도로 자르지 않고 통째로 준비한다. 부드러운 식빵 결을 직접 찢으면서 초콜릿 풍미를 함께 즐기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슬라이스 식빵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다음으로 살짝 데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 등을 활용하면 빵 속 초콜릿이 따뜻하게 녹으면서 가나슈와 같은 진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따뜻한 초코식빵에 커피나 우유를 곁들이면 달콤함과 쌉싸름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간식이나 브런치 메뉴로도 잘 맞는다.


반대로 냉장 보관한 뒤 차갑게 잘라 먹는 방법도 있다. 차가워지면 식빵의 쫀득한 식감과 카카오 향이 보다 또렷해지는 것이 특징이라 같은 제품을 온도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따뜻한 초콜릿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것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 일반적인 식빵보다 디저트로서의 활용도가 높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찢어 먹은 뒤, 남은 부분은 살짝 데워 먹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다. 그래야 화이트리에 특유의 부드러운 생식빵 식감과 초콜릿 풍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기 좋다.
이렇듯 화이트리에의 기존 생식빵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빵 자체의 풍미를 강조했다면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은 여기에 카카오의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한 메뉴라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초콜릿을 단순한 토핑처럼 활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위스 펠클린의 52% 다크초콜릿을 중심으로 여러 카카오 원료를 조합하고, 이를 화이트리에 생식빵의 반죽과 어울리도록 블렌딩했다.
그렇다보니 초콜릿이 들어간 식빵보다는 초콜릿 디저트로 즐기는 생식빵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부드러운 생식빵과 진한 다크초콜릿의 만남
앞에서 소개했듯이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은 프리미엄 생식빵을 전문으로 만들어온 화이트리에가 스위스 펠클린의 52% 다크초콜릿을 접목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단순히 초콜릿을 넣어 달콤하게 만든 빵이 아니라 카카오 원료의 풍미와 생식빵의 부드러운 결을 함께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다른 일반적인 초코식빵과 비교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은 스위스 펠클린 초콜릿을 활용한 풍미 설계, 화이트리에 특유의 부드러운 생식빵 식감, 통째로 판매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는 희소성이다.
여기에 그대로 찢어 먹거나 따뜻하게 데우거나 차갑게 즐기는 등 먹는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도 장점이다.
따라서 평소 화이트리에 생식빵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서 초콜릿도 좋아한다면 해당 화이트리에 초코식빵이 상당히 만족도가 높을 만하다.


특히 지나치게 단 초코빵보다는 다크초콜릿 특유의 깊은 향과 쌉싸름한 마무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침 식사용 빵 하나만 생각하기보다는 커피와 함께하는 오후 디저트, 가족 간식, 간단한 홈카페 메뉴, 특별한 날의 디저트 등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어울린다.
참고로, 화이트리에는 초코식빵을 생일 케이크 대용 디저트로 사용하거나 커피·우유·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넓다.
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들어서 한정 판매하므로 화이트리에 지점 안내 페이지에서 가까운 매장 정보를 확인 후에 방문 전에 판매 여부와 재고를 문의해야만 매일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확보할 수 있다.